NOTICE
로그인 회원등록 비밀번호찾기
  조회
  2020-12-01
정상호
지난 1편에서 알랑 고아가 부르칸칼둔 산으로 이주해 도본 메르겐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고 알랑 고아는 아들 둘을 낳았죠. 도본 메르겐의 형 도와 소코르는 4명의 아들이 있었고요. 그러다가 도와 소코르가 죽죠.  그러자 도와 소코르의 아들들이 도본 메르겐을 친족으로 대하지 않고 멸시하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해 더르벤 씨족을 이룹니다. 새 살림을 차린 것이죠. 그 후 어느 날 도본 메르겐이 사냥하러 산에 올라갔습니다. 숲속에서 이리 저리 동물을 찾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세 살 난 사슴을 죽여 갈비를 굽고 있었습니다. 군침이 돌잖아요? 어디 사람이냐고 말을 걸며 고기를 조금 달라고 하죠. 그러자 그 사람이 자신..
17
  2020-11-19
정상호
“고구려는 우리 역사다” 한국 사람이 한 말이 아닙니다. 2003년 중국 공산당 기관지 광명일보에 실린 주장입니다. 중국 동북공정의 결론이라는 것이죠.    이렇게 동북공정 얘기가 나올 때마다 고구려가 저절로 떠올려집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고구려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을까요? 이런 의문이 들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구려의 “명림답부(67년~179년)”! 명림이 성이고, 답부가 이름이죠.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알고 보면 초인과 같은 분입니다. 99세에 혁명을 일으켰고, 명재상이며, 고구려의 필승 군사전략의 창안자입니다. 말하자면 중국에 강태공이 있다면 한국에 명림답부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
26
  2020-11-08
정상호
10
  2020-10-30
정상호
인류 역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나라는 몽골제국입니다. 과거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이라 불렸던 영국이나 소련보다도 넓었지요.   그 몽골제국의 창업자 칭기즈칸은 글자 그대로 역사의 변방에서 일어나 세계를 정복한 사람입니다. 칭기즈칸과 몽골제국의 장쾌한 이야기를 몽골비사를 중심으로 생생하게 시리즈로 엮어볼까 합니다. 관련된 그림 자료나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붙임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몽골비사는 칭기즈칸의 후계자인 아들 어거데이가 편찬한 몽골의 역사서인데, 일리아드 오디세이처럼 서사시 형태로 쓰여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목민이 남긴 유일한 역사서로 역사적 문화..
22
  2020-10-17
홍명호
금년초부터 발생한 코로나 사태로 창살없는 감옥 생활하다 보니 어느덧 스산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가을의 문턱에 와있네요. 그간 유트브에 등재한 보라빛 엽서(테너), 목포행 완행열차(엘토), Cherry Pink Mambo(엘토)에 이어 이 노래가 네번째 곡으로 가을을 맞이하여 테너 색소폰으로 연주하였습니다. 이 연주곡이 코로나 사태로 답답한 마음에 다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잊혀진 계절(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직막 밤을 뜻 모른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해어졋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26
  2020-10-10
정상호
14
  2020-09-18
정상호
12
  2020-09-08
홍명호
24
← 글쓰기버튼을 눌러 한마디 인사 남겨주세요! 자유로운 대화, 환영합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