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바둑 동우회의 날 (동호회 활동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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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빈 2018-07-13 (금) 14:47 추천:0 조회: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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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6/19) ‘대한 건설 진흥회’의 바둑동우회 친선 게임이 있었다. 국토해양부(전 건설부) 전 현직 직원들의 친목단체인 ‘건진회’에는 다양한 동우회 조직을 두고 회원의 친선과 복지를 꾀하여 분기별 모임을 갖고 있다. 이날은 약 20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김일중 동우회 회장의 선창으로 즐거운회식의 건배도 나누었다.  바둑을 두다가 때가 되어 논현동 건설회관 인근의 중국집에서 즐거운 회식이 마련되었다. 안덕수총무의 인사 말씀 중  김일중회장의 선창으로 건배의례를 하는 대한건설진흥회 기우회 동호인들. 이날 메뉴는 삼선짜장면을 주류로하고 탕수육을 안주로 소주를 즐겼다. 탕수육은 지난 5월의 건진회 체육대회(8백여명 참석)에서 일등 추첨의 행운을 받은 회원님(죄송?)이 내셨다. "바둑을 한판 두어보면 성격을 안다."고 아마 4단 회원님의 유익한 말씀에 모두 공감.(facebook에 올린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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