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건강Tip] 햇빛 못 받으면 나타나는 병 |
 햇빛 못 받으면 나타나는 병 햇볕을 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햇볕은 하루에 15분~30분 산책을 하며 쬐는 것이 적절하다. 햇볕을 안 쬐면, 어떤 질병에 취약해질까? 1. 우울증 ‘행복 호르몬’이라는 세로토닌은 음식에도 들어 있지만, 햇볕에 노출되면 많이 분비. 겨울이나 여름 장마철에 계절성 우울증을 겪는 사람은 대부분 햇볕을 쬐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발생 2. 골다공증·골감소증 자외선을 쬐면, 몸속에 합성되는 비타민D가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게 돕는 역할을 함 3. 심장병 10년 후, 비교해보면, 권장량보다 비타민D 농도가 적은 남성은 많은 남성보다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하버드대 연구) 4. 근시(近視) 실내활동이 점점 늘어나면서 수정체와 망막 사이 거리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유지된 시간이 길어져서 근시가 더욱 심해짐. 야외 활동 시간이 3시간인 싱가포르 아이들은 야외 활동 시간 14시간인 시드니 아이들보다 약 9배나 근시가 많다. 건진회 사무총장 류 영창 (HP 010-5237-4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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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2021-01-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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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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