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건강Tip] 온열(溫熱) 질환 (1) |
 온열(溫熱) 질환 (1) ■ 전년 대비 80% 증가 ■ 땀으로 체온을 낮출 수 없을 때, 심장은 평소보다 빠르게 펌프질 함으로 인하여 간, 신장, 두뇌에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시야가 흐려지면서 갑작스런 어지럼증을 느끼며 혼절할 수 있음. ■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치매, 정신질환 등)는 본인과 보호자가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펴야 함. ■ 과도한 땀 배출로 몸 속 전해질(미네랄 등)이 부족해지면, 입술이 마르고 소변색이 어두우며 현기증이 나는 심한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폭염 대비 수칙 ■ 물 자주 마시기 ■ 그늘 확인하기 ■ 휴식시간 확보하기 - 폭염 특보 발령시 10~15분 이상 규칙적으로 휴식하고, 가장 무더운 오후 2~5시에는 야외 활동 최소화 ■ 죽염 등 소금 챙기기 - 폭염 때는 땀으로 배출된 염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Ref. “인산의학저널” ′24. 7월호 pp. 46-53 건진회 사무총장 류 영창 (HP 010-5237-4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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