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건강Tip] 80세 이상 노인에 적합한 건강관리법 (2) |
 80세 이상 노인에 적합한 건강관리법(2) 1. 의사에게 의존하지 마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큰 폭으로 줄었는데, 사망자 수는 감소(2020년, 일본) 홋카이도 유바리 시(고령화율 1위)의 사례(2007년) 재정 파탄으로 유일한 시립종합병원이 폐쇄되고, 진료소로 대체하여 병상 수 축소(171→19개)되고, 전문의가 없어졌는데, 중병자(重病者) 증가가 없었고, 사망률도 악화하지 않았음. 2. 건강검진은 하지 않아도 된다. 수치를 ‘정상 기준치’에 맞추려고 약을 복용하다가 건강을 해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잔존능력을 잃거나 수명을 단축하는 사람까지도 있다. 3. ‘투병(鬪病)’이 아니라, ‘병과 함께’ 간다. 암에 맞서 ‘싸워 줄 의사(수술, 항암제 신봉)’가 아니라, ‘암의 고통을 덜기 위해 함께 고민해 줄 의사“를 찾는다. 의사의 약 처방을 거절하다가 ‘의료 난민(?)’이 되지 말고, 자기 신조를 이해할 수 있는 주치의를 평소에 골라야 한다. Ref. “80세의 벽” 와다 히데키 지음, 한스미디어 刊 류영창 회원 (HP 010-523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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